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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하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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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하기 1탄 ]의 결과물이 조잡하여 분해, 절단, 납땜 등의 일을 더 해서 덜 조잡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물 비교> 1탄의 결과물 - 이어폰이 남아 있고 4극 3극 Y변환젠더가 필요했습니다 2탄의 결과물 - 이어폰에서 마이크만 남기고 모두 제거 했습니다 <개조 과정> 이어폰에서 마이크만 남기고 나머진 제거 - 이어폰의 리모트 컨트롤러를 분해하여 이어폰 납땜 부위를 확인 - 인두기로 이어폰 선을 제거 3.5파이 4극 젝을 절단하여 제거 - 모노 마이크엔 2극 젝이면 충분하며 선을 더 길게 만들기 위해 4극 젝을 제거 3.5파이 3극 젝 연장선을 연결 - 2극 젝이 없어서 3극 젝을 사용 - 투명 수축뷰프로 연결 부위를 보호 선이 길어진 마이크 완성 UTP 케이블의 단선을 사용하여 헤드폰에 마이크를 부착 헤드폰의 선과 마이크의 선도 UTP 케이블의 단선을 사용하여 연결 <사용 후기> + 좋아진 점 불필요하게 붙어 있던 이어폰과 4극 3극 Y 변환젠더가 없어져서 보관이 편해졌습니다. 마이크의 선이 길어져서 착용 상태의 움직임이 더 자유로워 졌습니다. - 나빠진 점 선 연결에 사용한 단선의 두께가 1mm 정도이고 내부 도체의 두께는 0.5mm 정도여서 옷에 쉽게 걸립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음엔 두 선 연결 방법을 바꿔봐야 겠습니다.

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하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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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눌림이 심하여 안 쓰고 있던 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해 보았습니다. 이 녀석과의 인연 2010년 쯤에 13만원 가량을 주고 [ audio-technica ATH-ES7 ]를 구입했습니다. 처음부터 귀 눌림이 심해서 오래 쓰고 있기 어려웠습니다. 밴드를 최대한 늘려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비싼거라 몇달은 귀의 아픔을 참으며 사용했지만, 얼마 못 가서 안 쓰게 되었습니다. 이따금 음질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을 때면 서랍에 잠들어 있던 이 녀석을 꺼내 썼습니다. 언젠가 귀를 아프게 하는 것이 밴드의 강도가 원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드러운 티슈를 이어패드에 씌워서 썼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덜 아팠습니다. 그렇습니다. 귀를 아프게 했던 것은 이어패드였습니다. 이어패드의 재질이 귀의 피부를 자극하여 아팠던 것입니다. 그 뒤로 링고무줄로 티슈를 이어패드에 고정하여 이 녀석을 사용했습니다. 사운드 플레이의 중요성 배틀그라운드를 할 때면 마이크가 있는 [ 소니 MDR-XB50AP ]를 사용했습니다. 함께하는 분들이 좋은 이어폰(헤드폰)으로 바꾸기 전에는 저만큰 발 소리를 잘 듣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성비 좋은 장비로 바꾼 분들이 제가 듣지 못 하는 소리를 듣는 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더 좋은 장비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때 이 녀석이 생각 났습니다. 이 녀석에게 마이크만 단다면 헤드셋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는 단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번들 이어셋( HTC HD2의 이어셋 )이 있었습니다. 이 녀석에게 이 이어셋의 마이크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분해에 대한 고민 보기 좋게 할 것인가 개조를 쉽게 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이어셋을 분해와 절단을 하여 마이크만 헤드폰에 달면 깔끔해 보이겠지만 일이 늘어납니다. 작동만 잘 되면 되겠다는 생각에 분해 없이 헤드셋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어패드를 부드러면 안경닦이로 감싸기 이어패드에 붙어 있던 티슈를 때니 검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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