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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출력물 냉각장치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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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사용하고 있는 3D 프린터의 출력물 냉각장치를 개조했습니다. 3D 프린터 Ender-3로 이것저것을 만든 지 3년째입니다. Ender-3의 기본 성능이 좋은 편이지만, 성능을 더 높이고 싶어 출력물 냉각장치를 개조했습니다. 출력물 냉각장치는 노즐에서 나온 뜨거운 원료를 빠르게 식혀 주는 역할을 합니다. 뜨거운 원료를 빨리 식힐수록 출력물이 변형될 가능성이 작아져 출력물의 품질이 좋아집니다. 특히 오버행(Overhang)이 발생하는 경사면에서 형상의 틀어짐을 줄일 수 있어 지지대(Support) 사용 면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지대가 줄어들면 출력 시간과 후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냉각장치 개조만으로 얻는 이점이 이렇게 많아서 냉각장치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 설계 새로운 냉각장치가 설치될 공간과 미리 구매한 냉각팬의 형태와 치수를 고려하여 설계했습니다. 설치될 공간에 관한 정보는 MakerBot Thingiverse에서 Ender-3의 입체형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형상을 FreeCAD로 읽어서 설계에 사용했습니다. FreeCAD로 읽은 Ender-3 입체형상 기존 냉각...

키보드 키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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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3D 프린터로 키보드 키캡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ABKO HACKER K935P 키보드는 모든 키의 기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요. 볼륨 조절과 미디어 제어를 편하게 하려고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 F6~F12 키를 볼륨 조절과 미디어 제어 기능키로 바꿨어요. 기능만 바꾸면 어떤 키가 어떤 기능인지 알기 어려워, 아이콘이 새겨진 키캡을 만들었어요. 직접 설계한 키캡은 직접 만든 소형 3D 프린터 로 출력을 했어요. █ 설계 ▌기본 키캡 형사 그리기 기능 아이콘이 각인된 키캡을 설계하기 전에 기존 키캡의 형상을 3D CAD( FreeCAD )로 그렸습니다. 기존 키캡   키보드 스위치   키보드 스위치에 끼워지는 키캡의 내부는 정교하게 설계를 했고 나머진 예뻐 보이게 설계를 했습니다. 키캡 내부의 크기를 스위치에 딱 맞추려고 키캡의 내부만 미리 출력을 해서 스위치에 끼워 봤습니다. 출력과 설계 수정을 3회 반복하여  크기를 딱 맞췄습니다. 아래 그림의 녹색 부분이 스위치에 끼워지는 부분입니다.   키캡의 내부 설계 키캡의 외부 설계 ▌음각 아이콘 설계 일을 쉽게 하려면 기본 키캡을 그대로 출력해서 윗면에 유성펜으로 아이콘을 그리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일은 쉽지만 손이 많이 닿으면서 아이콘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많이 눌러도 지워지지 않도록 아이콘을 음각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먼저 ...

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하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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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하기 1탄 ]의 결과물이 조잡하여 분해, 절단, 납땜 등의 일을 더 해서 덜 조잡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물 비교> 1탄의 결과물 - 이어폰이 남아 있고 4극 3극 Y변환젠더가 필요했습니다 2탄의 결과물 - 이어폰에서 마이크만 남기고 모두 제거 했습니다 <개조 과정> 이어폰에서 마이크만 남기고 나머진 제거 - 이어폰의 리모트 컨트롤러를 분해하여 이어폰 납땜 부위를 확인 - 인두기로 이어폰 선을 제거 3.5파이 4극 젝을 절단하여 제거 - 모노 마이크엔 2극 젝이면 충분하며 선을 더 길게 만들기 위해 4극 젝을 제거 3.5파이 3극 젝 연장선을 연결 - 2극 젝이 없어서 3극 젝을 사용 - 투명 수축뷰프로 연결 부위를 보호 선이 길어진 마이크 완성 UTP 케이블의 단선을 사용하여 헤드폰에 마이크를 부착 헤드폰의 선과 마이크의 선도 UTP 케이블의 단선을 사용하여 연결 <사용 후기> + 좋아진 점 불필요하게 붙어 있던 이어폰과 4극 3극 Y 변환젠더가 없어져서 보관이 편해졌습니다. 마이크의 선이 길어져서 착용 상태의 움직임이 더 자유로워 졌습니다. - 나빠진 점 선 연결에 사용한 단선의 두께가 1mm 정도이고 내부 도체의 두께는 0.5mm 정도여서 옷에 쉽게 걸립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음엔 두 선 연결 방법을 바꿔봐야 겠습니다.

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하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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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눌림이 심하여 안 쓰고 있던 헤드폰을 헤드셋으로 개조해 보았습니다. 이 녀석과의 인연 2010년 쯤에 13만원 가량을 주고 [ audio-technica ATH-ES7 ]를 구입했습니다. 처음부터 귀 눌림이 심해서 오래 쓰고 있기 어려웠습니다. 밴드를 최대한 늘려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비싼거라 몇달은 귀의 아픔을 참으며 사용했지만, 얼마 못 가서 안 쓰게 되었습니다. 이따금 음질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을 때면 서랍에 잠들어 있던 이 녀석을 꺼내 썼습니다. 언젠가 귀를 아프게 하는 것이 밴드의 강도가 원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드러운 티슈를 이어패드에 씌워서 썼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덜 아팠습니다. 그렇습니다. 귀를 아프게 했던 것은 이어패드였습니다. 이어패드의 재질이 귀의 피부를 자극하여 아팠던 것입니다. 그 뒤로 링고무줄로 티슈를 이어패드에 고정하여 이 녀석을 사용했습니다. 사운드 플레이의 중요성 배틀그라운드를 할 때면 마이크가 있는 [ 소니 MDR-XB50AP ]를 사용했습니다. 함께하는 분들이 좋은 이어폰(헤드폰)으로 바꾸기 전에는 저만큰 발 소리를 잘 듣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성비 좋은 장비로 바꾼 분들이 제가 듣지 못 하는 소리를 듣는 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더 좋은 장비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때 이 녀석이 생각 났습니다. 이 녀석에게 마이크만 단다면 헤드셋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는 단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번들 이어셋( HTC HD2의 이어셋 )이 있었습니다. 이 녀석에게 이 이어셋의 마이크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분해에 대한 고민 보기 좋게 할 것인가 개조를 쉽게 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이어셋을 분해와 절단을 하여 마이크만 헤드폰에 달면 깔끔해 보이겠지만 일이 늘어납니다. 작동만 잘 되면 되겠다는 생각에 분해 없이 헤드셋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어패드를 부드러면 안경닦이로 감싸기 이어패드에 붙어 있던 티슈를 때니 검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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